‘음악중심’, 신비주의 가수 Y군X김구라 ‘파격 합동무대’ 예고

입력 2019-07-04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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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신비주의 가수 Y군X김구라 ‘파격 합동무대’ 예고

오는 6일(토) 방송되는 토요일 오후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MBC ‘쇼! 음악중심’(연출 최민근, 강성아)에서 신비주의 가수 Y군과 김구라의 파격적인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데뷔 5년차를 맞은 지금까지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신비주의 가수 Y군을 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인 김구라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음악 ‘구라형’ 발매 이후 김구라와의 만남을 간절히 고대하고 있음이 알려지며 과연 이들이 언제 만나게 될지 이목이 집중 된 가운데 ‘쇼! 음악중심’에서 파격적인 합동 공연이 성사되어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 음악중심’에 처음 출연하는 김구라가 직접 랩도 선보일 것으로 예고되어, 과연 그가 어떤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Y군X김구라의 상상초월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 MBC ‘음악중심’은 7월 6일(토)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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