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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택스 세무회계 예(禮)가 2019년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법률(세무회계) 부문에 선정됐다.
가현택스 세무회계 예는 39년 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김광삼 전 역삼세무서장이 설립한 곳으로, 그동안 국세청에서 축적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폭넓은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납세자에게 인건비 신고, 동종업종의 매출 추이 분석, 카드 매입 공제, 관계회사의 손익 비교 등 폭넓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성실한 신고를 실시하고 있어 납세자가 과오로 인한 세금 피해를 입는 경우가 없어 높은 이용 만족도를 자랑한다.
김광삼 가현택스 세무회계 예 대표는 “앞으로도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로써 예를 갖추고 납세자를 위해 봉사와 서비스를 다하겠다”고 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