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할리우드 진출→안젤리나 졸리와 투샷 [포토화보]
할리우드 진출을 확정한 배우 마동석이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 디에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 행사에 참석한 마동석은 마블 새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을 확정한 이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날 단상에 오른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와 나란히 선 채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마동석은 ‘이터널스’, ‘악인전 리메이크’ 외 ‘범죄도시2’ 등 다양한 작품으로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진출을 확정한 배우 마동석이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 디에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 행사에 참석한 마동석은 마블 새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을 확정한 이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날 단상에 오른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와 나란히 선 채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마동석은 ‘이터널스’, ‘악인전 리메이크’ 외 ‘범죄도시2’ 등 다양한 작품으로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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