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유역비 무슨 사이야? 美친 비주얼 투샷 초토화
한편 유역비는 2020년 3월 개봉을 앞둔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에 출연한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대만 배우 왕대륙이 중국 배우 유역비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왕대륙은 29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모두의 신선누나, 정말 아름다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왕대륙과 유역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한 패션 현장에서 만나 친분을 과시한 듯하다.
무엇보다 유역비와 왕대륙의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유역비와 심플한 스타일로 매력적임을 과시하는 왕대륙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왕대륙의 유역비 인증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