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 뉴질랜드산 녹용에 홍삼·버섯 ‘천삼보력’ 출시

입력 2019-08-05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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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는 뉴질랜드산 녹용과 강원도 6년근 홍삼, 4가지 버섯을 더한 프리미엄 건강식품 ‘천삼보력’을 출시했다. 금사상황버섯, 러시아 숲의 보물로 여겨지는 차가버섯, 베타글루칸과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영지버섯, 단백질·무기질·베타글루칸이 풍부한 노루궁뎅이버섯 등이 함유돼 있다. 대추, 참당귀, 산수유, 구기자, 천궁 등 17가지 식물성 원료를 배합했으며, 고농축 액상 형태로 제작돼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천삼보력은 귀한 재료를 엄선해 담아낸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특히 요즘 같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귀한 분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제격”이라며 “35년간 쌓아온 천호엔케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품질의 건강식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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