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삼천리 모터스, 동탄 전시장 신규 오픈

입력 2019-08-06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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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BMW 동탄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BMW 동탄 전시장은 2017년 충청권 지역을 중심으로 BMW 비즈니스를 시작한 삼천리 모터스가 수도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장이다. 연면적 2009㎡(약 608평)에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 19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에는 차량 전시 공간과 고객 라운지, 핸드 오버 존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고성능 M 모델 및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위한 특별 전시공간과 럭셔리 라운지, 고객 상담공간 등이 마련됐다. 동탄 신도시와는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와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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