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걸그룹 파나틱스 두근두근 데뷔무대

입력 2019-08-0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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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marinboy@donga.com

“무지개 같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 6인조 신인 걸그룹 파나틱스(왼쪽부터 채린, 지아이, 도아, 도이, 시카, 윤혜)가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멤버 가운데 도아는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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