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성 ‘8월에 뜨거운 타격감’

입력 2019-08-11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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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김민성이 2회말 1사 1루에서 동점 투런 홈런을 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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