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정석 감독 ‘요키시 오늘은 힘들겠어’

입력 2019-08-11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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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요키시가 1회초 연속 안타와 실점을 허용하자 장정석 감독과 나이트 코치가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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