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썸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yeah!술(예술)’을 발매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술이야’는 동명의 바이브 음악을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과는 상반된 분위기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