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일(한국시간) ‘2019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수상 부문과 후보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후보로 오른 부문은 ‘베스트 그룹(Best Group)’를 포함해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베스트 컬래버레이션’(Best Collaboration),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아트 디렉션’(Best Art Direction)이다. 시상식은 26일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