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강남 ‘임찬규 투구 대단해’

입력 2019-08-22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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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임찬규가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NC 박민우를 삼진 아웃시키자 포수 유강남이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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