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상윤X장나라 ‘VIP’ 팀, 1박2일 단합대회 “팀워크 최고”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출연진과 제작진이 팀 단합 차원에서 야유회를 떠났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윤, 장나라를 비롯한 ‘VIP’ 출연진과 제작진이 22일 경기도 인근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중·후반부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팀 단합차원에서 1박 2일로 특별한 시간을 갖기로 한 것. 스태프는 물론 조·단역 배우들까지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다. 애초 ‘초면에 사랑합니다’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한시적인 ‘월화 예능’ 편성에 의해 올 가을 시청자를 찾는다. 덕분에 촬영은 사전제작 드라마 못지 않게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방영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현재 중·후반부(9·10회, 70분 기준)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 방송관계자는 “‘VIP’ 팀 분위기가 남다르다.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허물없이 서로 위해주는 분위기다. 이번 야유회도 여름휴가 겸 단합대회 차원으로 마련된 자리다. 서로 힘내서 잘 해보자는 분위기다. 덕분에 드라마도 잘 나올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VIP’는 오는 10월 편성돼 시청자를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