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박해수X서예지, 완벽한 비주얼X케미 파동 [화보]
영화 '양자물리학' 박해수, 서예지가 빛나는 비주얼과 케미를 보여줬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한방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영화 '양자물리학'을 통해 완벽한 파동을 만난 박해수, 서예지가 바자 9월호를 통해 또 다른 매력과 케미를 선보인다. 화보에서도 독특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자연스럽게 걸친 자켓과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박해수의 모습은 영화 '양자물리학' 속 이찬우의 능청스러운 매력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사하며 기대를 더 한다. 화이트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서예지의 화보컷은 업계 최고의 매니저 성은영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확고한 매력을 지닌 두 배우의 화보컷과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인터뷰는 바자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해수, 서예지의 빛나는 비주얼과 케미를 담은 바자 화보를 공개한 영화 '양자물리학'은 오는 9월 25일(수)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양자물리학' 박해수, 서예지가 빛나는 비주얼과 케미를 보여줬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한방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영화 '양자물리학'을 통해 완벽한 파동을 만난 박해수, 서예지가 바자 9월호를 통해 또 다른 매력과 케미를 선보인다. 화보에서도 독특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자연스럽게 걸친 자켓과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박해수의 모습은 영화 '양자물리학' 속 이찬우의 능청스러운 매력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사하며 기대를 더 한다. 화이트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서예지의 화보컷은 업계 최고의 매니저 성은영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확고한 매력을 지닌 두 배우의 화보컷과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인터뷰는 바자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해수, 서예지의 빛나는 비주얼과 케미를 담은 바자 화보를 공개한 영화 '양자물리학'은 오는 9월 25일(수)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