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김성은 부부, 셋째 임신 발표 “이제 다섯 식구 돼요”

입력 2019-08-26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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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성은 인스타그램

정조국-김성은 부부가 셋째 아이를 가졌다.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다섯 식구 돼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아직 안 되지만 기대되는 하루하루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그의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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