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율희♥최민환 쌍둥이 임신에 “제발 아들 3명이었으면”

입력 2019-08-29 11: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홍기 율희♥최민환 쌍둥이 임신에 “제발 아들 3명이었으면”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최민환·율희 부부의 쌍둥이 임신 소식에 환영을 표했다.

이홍기는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축하한다!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제발 아들 3명이었으면좋겠다. 미나리밴드 만들자”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홍기가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환과 그의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고 있다. 또한, 이홍기의 글에 같은 팀 멤버인 이재진은 “전 딸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16일 최민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짱이(아들 재율)의 동생이 생겼다. 이렇게 저희에게 또 한 번의 큰 축복이 찾아와서 너무 벅차기도 하고 떨린다”고 율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최민환은 2018년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했고, 첫째인 재율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