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해미 소 왓 연출. 감격의 눈물

입력 2019-08-29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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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가 29일 오후 서울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쏘 왓'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던 중 눈물을 터트리고 있다.

쏘 왓’은 독일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드의 ‘사춘기’를 모티브로 삼아 제작된 뮤지컬로 29일부터 원패스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 뮤지컬은 해미뮤지컬컴퍼니 대표인 박해미가 기획과 제작, 총감독을 맡았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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