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국가대표급 명품 수비~

입력 2019-08-29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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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롯데 윌슨의 타구를 키움 이정후가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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