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준용 ‘승리 지켜냈다’

입력 2019-09-0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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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캐나다 경기가 열렸다. 8-5 승리를 거둔 후 한국 최준용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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