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 [포토화보]

입력 2019-09-04 15: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엘르 패닝,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GQ Men of th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꽃무늬의 블랙 드레스를 입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그녀의 블랙 드레스는 순백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엘르 패닝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말레피센트 2’은 오는 10월에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