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
어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예방책을 알린다. 서울시 소재 푸르니 어린이집 약 80여 곳에 생활화학제품 위해품목, 안전사고 예방수칙, 응급 대처법 등을 수록한 생활화학제품 안전 책자를 배포한다. 또 캠페인 내용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 베이비에서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