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깊은 눈빛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판타지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차은우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다른 품격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자’ 10월 호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의상과 주얼리에 따라 자유자재로 포즈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은우의 깊은 눈빛은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해 눈길을 끈다. 특히,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차은우의 우수에 찬 짙은 눈빛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차은우의 고혹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종영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차은우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JUST ONE 10 MINUTE’(저스트 원 텐 미닛)’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