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트래블러2’, 강하늘-안재홍-옹성우 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19-10-17 14: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JTBC “‘트래블러2’, 강하늘-안재홍-옹성우 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

JTBC 여행 예능 ‘트래블러’가 시즌2로 돌아온다. 이번에도 대세 청춘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 지난 2월 방송된 시즌1은 류준열 이제훈과 함께 이들의 솔직한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사랑받았다.

2020년 상반기 돌아오는 ‘트래블러’ 시즌2 또한 청춘스타들이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TBC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와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