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린다 해밀턴 ‘여전사의 손하트’

입력 2019-10-21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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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린다 해밀턴이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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