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 첫 KS’ 두산 vs 키움, 한국시리즈 3차전 매진

입력 2019-10-25 17: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3차전이 매진됐다.

두산과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KBO는 25일 한국시리즈 3차전 1만 6300여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사상 처음으로 돔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경기인 이날 경기 매진은 포스트시즌 사상 295번째, 한국시리즈 사상 153번째, 한국시리즈 2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