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랭코프 ‘만루 위기 넘겼다’

입력 2019-10-25 19: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후랭코프가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송성문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후 오재원과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고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