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상철 감독 ‘간절한 마음으로’

입력 2019-10-27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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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유상철 감독이 기도하는 자세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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