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반 막판 나온 논란의 핸들링

입력 2019-10-27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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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구대영과 인천 무고사가 패널티 라인 안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주심이 패널티 킥을 선언했지만 VAR 판독 끝에 번복됐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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