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이국주 주문금액→밴쯔 주문금액 압승 “1억7천만원대”

입력 2019-11-01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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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주문금액→밴쯔 주문금액 압승 “1억7천만원대”

우아한 형제들 배달 서비스인 ‘배달의 민족’이 총 주문금액 조회 기능을 추가한 가운데 스타들의 ‘배달의 민족’ 총 주문금액 조회한 결과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먼저 이국주는 3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쳤다. 500만 원 정도로 생각했는데, 2200만 원. 문제는 ‘배달의 민족’ 말고도 다른 배달 앱 결제도 많다는 것”이라며 “내가 살찐 이유이자, 같이 코너하는 사람들이 살찌는 이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배달의 민족’은 내게 선물을 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국주가 실제로 ‘배달의 민족’을 통해 결제한 총액은 2247만 3710원이다. 이는 이날까지 ‘배달의 민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한 액수다. 다른 배달 앱 결제액을 합하면 그 액수는 수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배달 주문이 아닌 실제 식당 등에서 지불한 금액을 합할 경우 액수는 더욱 불어난다. 이국주의 엥겔지수는 보통 사람을 훨씬 증가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국주를 능가하는 이도 등장했다. 1인 크리에이터 밴쯔다. 밴쯔가 ‘배달의 민족’을 이용한 총 금액은 1억 7320만 7600원이다. 대기업 임원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을 사용했다. 놀라운 것은 이 지불 내역이 ‘배달의 민족’에 한정됐다는 점이다. 다른 배달 앱 서비스 등을 이용했을 경우 금액은 2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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