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첫 경기를 앞두고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예선 참가 4개국 감독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왼쪽부터 쿠바 미구엘 보로토 감독, 한국 김경문 감독, 호주 데이브 닐슨 감독, 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