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쿠바와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캐나다 선발투수 필립 오몽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