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혜성, 400명 팬들과 2박3일 캠프…특별 이벤트

입력 2019-11-11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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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신혜성, 400명 팬들과 2박3일 캠프…특별 이벤트

그룹 신화 신혜성이 팬들과 함께 가을 캠프를 떠났다.

신혜성은 지난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총 2박 3일간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국내외 약 400여 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프 ‘2019 HS CAMP – TIME to SHINE’을 개최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 시작일인 8일, 웰컴 파티로 캠프의 문을 연 신혜성은 “캠프 타이틀 ‘TIME to SHINE’처럼 여러분들을 빛나게 만들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어 모든 팬들에게 직접 반지를 끼워주는 이벤트를 펼쳐 캠프 초반부터 열광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또 웰컴 파티가 끝난 후 잠옷을 입은 채로 모든 팬들의 방을 방문한 신혜성은 팬들과 포토타임은 물론 뽑기 이벤트를 통해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굿나잇 인사를 건네며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 영화 미션임파서블 BGM에 맞춰 요원처럼 등장한 신혜성은 모든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미니 게임을 진행, 최고 득점을 한 팬들에게는 콘서트, 뮤직비디오 등에서 입었던 의상을 선물했을 뿐만 아니라 이어진 ‘HS CLASS’에서는 해리포터 콘셉트로 등장해 팬들과 함께 응원봉을 만들어 한 명, 한 명 모든 팬들의 이름을 써주는 등 팬들과 한층 더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캠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뮤직쇼’에서 지난 10월에 발매한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 ‘손을 잡아줘’로 첫 무대를 장식한 신혜성은 “여러분에게 바치는 고백 송을 준비했다”며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신화 앤디의 ‘Propose’ 그리고 본인의 노래 ‘Propose’까지 연달아 선사하며 인상 깊은 무대를 꾸몄다.

‘뮤직쇼’ 중간에 ‘어서 와 이런 기자회견은 처음이지’ 코너를 준비한 신혜성은 ‘앨범’, ‘공연’, ‘라디오’, ‘신혜성’ 본인에 관한 팬들의 다양한 즉석 질문에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어 신혜성은 그 동안 본인이 방송 혹은 무대에서 불렀던 커버 곡 중 베스트 3곡으로 이용의 ‘잊혀진 계절’, 싸이의 ‘New Face’,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선곡,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라디오를 진행하며 인상 깊었던 곡 Sam Smith의 ‘I'm Not The Only One’을 신혜성만의 더욱더 깊어진 감성으로 팬들에게 선사하며 캠프의 특별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캠프의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다”라며 운을 띄운 신혜성은 본인의 노래 ‘전부 아름다웠어’를 부르며 성공적으로 ‘뮤직쇼’를 마무리, 이에 신혜성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했고 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번 캠프가 여러분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좋은 추억이자 반짝반짝 빛나는 선물이 됐으면 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캠프 소감을 전하며 모든 팬들과 하이터치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아쉬운 작별 인사를 대신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신혜성 글로벌 팬캠프에 함께 해주신 많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이어 “2010년 ‘HS CAMP’가 처음 개최된 후 신혜성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0월 새 앨범 발매 이후 단독 콘서트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신혜성은 오는 12월 7일(토) 일본 도쿄 야마노홀에서 팬미팅 ‘SHIN HYE SUNG LIVE & TALK 2019’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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