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김나희 ‘Oh! 마이로드’ 12일 첫 방송 [공식]

입력 2019-11-11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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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김나희 ‘Oh! 마이로드’ 12일 첫 방송 [공식]

tbs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쇼 <락(樂)원상가 리턴즈, 육중완X김나희 Oh! 마이로드>가 오는 11월 12일 (화) 밤 10시 30분에 tbs TV에서 첫 방송된다.

<Oh! 마이로드 시즌2>에서는 가수 육중완과 ‘미스트롯’TOP 5의 주인공 김나희를 MC로 발탁해 세계 최대 악기상가라는 상징성으로 뮤지션들 사이에서 음악의 성지라고 불리는 ‘낙원악가상가 재발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평소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스페셜 MC로 거듭난 가수 육중완과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미스트롯’ TOP 5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김나희!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뭉친 두 사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상인들의 노력, 그리고 상생하기 위한 서울시와 종로구의 행정적인 지원이 더해진다면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
첫 방송에서 음악의 성지답게 故 김광석이 사랑했던 기타 장인과 대한민국 록의 대부 신중현과 대한민국 전설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신뢰하는 기타 장인, 그리고 국내 최초이자 최고인 플루트 장인 등 낙원악기상가를 지키는 낙원의 장인을 만나보고, 더불어 낙원악기상가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악기들을 소개한다.
MC 육중완과 김나희는 즉흥 공연인 ‘버스킹’을 통해 300여개 가게의 상인들에게 <낙원악기상가 재발견 프로젝트> 선포식을 알렸다. 사전 연습 없이 무대에 오른 2MC는 긴장하는 모습도 잠시 베테랑답게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가수로서의 실력을 한껏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육중완과 김나희는 낙원악기상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주차,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 골목 환경과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손님들의 유입 저하 등으로 고민하는 상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동시에 <낙원악기상가 재발견 프로젝트>에 앞장서 MC로서의 진면모를 한껏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한편, 2MC를 향해 ‘낙원악기상가에 대해서 구청에 할 얘기가 많다’라고 돌직구를 날린 상인들과 ‘상인 스스로가 변해야한다’는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낙원악기상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상인들의 긴장감 넘치는 회의에 2MC가 당황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음악인들이 사랑한 낙원악기상가! 그곳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육중완&김나희 Oh! 마이로드>는 11월 12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tbs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bs TV는 IPTV(KT 올레tv 214번, SK Btv 167번, LG U+TV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방송 문의), tbs앱, 유튜브 ‘tbs 시민의 방송’을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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