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회 뜨는데 열일하는 팔뚝 ‘현실 캡아’

입력 2019-11-12 15: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줄리엔강 회 뜨는데 열일하는 팔뚝 ‘현실 캡아’

모델 겸 연기자 줄리엔강이 회 뜨는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줄리엔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 뜰 줄 알아”라며 스스로를 “요리하는 남자”라고 표현했다. 더불어 줄리엔강은 회 뜨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소매 차림의 그는 탄탄한 팔뚝과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줄리엔강과 SBS ‘정글의 법칙’의 인연이 있는 윤박은 “형 나도 떠줘”라고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유명세를 탄 줄리엔강은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굿바이 마눌’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가상 부부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2’, ‘소사이어티 게임2’와 ‘정글의 법칙’ 시리즈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