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솔비, 눈물이 빗물 되어.. 정통 발라드

입력 2019-11-13 11: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솔비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앨범 '터닝 포인트'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눈물이 빗물 되어'는 솔비의 진하고 싶은 '에스프레소 음색'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정통 발라드로 깊은 감성을 더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