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리무진서 광란의 섹시 댄스→벗겨질 듯한 의상
DJ 소다가 광란의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DJ 소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란의 소다 리무진2 음악 틀러 가는 길은 항상 신~~세트 전에 클럽으로 가는 라이딩은 항상 가장 흥미진진하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DJ 소다는 아슬아슬한 복장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
한편, DJ 소다는 활발한 음악활동을 즐기고 있으며, 볼륨감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몰고 다닌다.
사진|DJ 소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