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설인아·김재영, 기억 퍼즐 맞출까? 어안이 벙벙

입력 2019-11-16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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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설인아·김재영, 기억 퍼즐 맞출까? 어안이 벙벙

설인아와 김재영이 믿을 수 없는 만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늘(16일) KBS2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 설인아(김청아 역)와 김재영(구준휘 역)이 카페에서의 만남으로 예상치 못한 진실을 깨달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청아(설인아 분)와 구준휘(김재영 분)는 9년 전 첫 만남을 가졌지만, 그날은 두 사람 모두에게 ‘구준겸(진호은 분)의 죽음’이라는 최악의 날로 기억을 지운 채 살아왔다. 김청아는 기차 안에서 만난 구준휘에게 첫눈에 반했고, 구준휘는 계속 신경 쓰게 만드는 그녀에게 버럭하며 강렬한 만남을 가졌음에도 서로에 대해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것.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은 구준겸의 죽음으로 끊겼던 인연이 구준겸으로 인해 다시 이어지며 점차 서로의 정체에 다가서고 있다. 동생 구준겸이 죽은 진짜 이유를 알고자 하는 구준휘가 계속해서 동생이 죽은 날 함께 있었던 김청아를 찾고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김청아의 언니 김설아(조윤희 분)는 구준휘 사촌형의 아내로 김청아의 존재에 더욱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김청아와 구준휘는 예상치 못한 기억의 조각을 발견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청아는 구준휘의 연락에 한달음에 달려 나가지만 그의 무뚝뚝한 반응에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어 긴장을 한다고. 그러나 이내 깜짝 놀랄 만한 그의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안길 예정이다.

상처를 딛고 행복을 찾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오늘(16일)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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