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아이유 ‘잔소리’ 트로트 버전…흥겨움 200% 보장

입력 2019-11-17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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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플레이어’가 깜짝 게스트와 함께하는 트로트 듀엣 무대를 시작한다.

오늘(17일, 일) 방송되는 XtvN ‘플레이어(연출 심우경, 남경모)’에서는 관객들의 우렁찬 함성 속에 ‘트로트 듀엣 가요제’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파트너와 함께 전 국민이 사랑하는 명곡들을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역대급 흥겨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대에 오를 ‘플레이어’ 멤버들을 위해 설명이 필요 없는 트로트의 여왕 홍진영도 힘을 보탠다. 악센트 넣기, 고음에서도 미소 유지하기 등 트로트를 맛깔나게 부를 수 있는 특급 비법들을 전수하는 것. 홍진영의 가르침 아래 일취월장(?)하는 멤버들의 실력과 즉흥적으로 시작된 릴레이 작사 게임은 큰 웃음을 더할 예정이라고.

이어 멤버들이 듀엣 가요제에서 불러야 하는 미션곡이 발표된다.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 정기고&소유의 ‘썸’, 바이브 ‘그 남자 그 여자’ 등 가슴 절절한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곡이 트로트로 재탄생 된다. ‘농번기 랩’으로 전국 농민들이 주목하는 화성의 스타 이진호가 첫 주자로 나서는 가운데, 베일에 싸인 듀엣 파트너들의 정체는 오늘(17일) 방송에 기대와 궁금증을 자극한다.

독보적인 색깔로 특별한 트로트 무대를 선물할 선사할 출연료 사수 버라이어티 ‘플레이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XtvN,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XtvN]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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