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족 잡아라!”

입력 2019-11-1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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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쇼핑 대목 맞춰 이벤트 풍성

카드업계가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인 29일에 벌어지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쇼핑 대목에 맞춰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할인 및 캐시백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신한카드는 12월 15일까지 아마존에서 130달러 이상 구매 시 10달러를, 500달러 이상 구매 시 30달러를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29일 아마존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5% 최대 75달러까지 즉시 할인해준다.

KB국민카드는 30일까지 유니온페이 브랜드를 탑재한 KB국민카드로 행사 응모 후 아마존과 애플 온라인스토어 등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롯데카드도 30일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마스터카드 브랜드를 탑재한 롯데카드로 100, 300달러 이상 결제 시 SPC 해피콘 1만, 2만 원권을 지급한다.

이밖에 BC카드는 30일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BC카드로 누적 30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대별로 최대 2만 원 캐시백을 차등 제공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이 합리적으로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며 “고객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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