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원중 백준서 ‘가운데로 안타’

입력 2019-11-21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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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9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1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중등부 성남 대원중과 부산 대동중 경기 3회초 2사 대원중 백준서가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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