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ACL 티켓 걸린 FC서울 전 홈경기 예매 오픈 2시간 30분 만에 매진

입력 2019-11-25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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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2019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올 시즌 최단 기간 매진 달성에 성공했다.

대구의 마지막 홈경기는 오는 12월 1일(일) 오후 3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며, 예매 오픈 2시간 30분 만인 24일(일) 오후 1시 30분에 전석 매진되었다.

이는 올 시즌 9번째(ACL 1회 포함) 매진이다. 매진으로 인해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으며, 현장에서는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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