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표지모델 “타국생활 안 외로워, 많은 사람들과 평생 친구” [화보]

입력 2019-11-25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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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나섰다.

‘대학내일’과 화보 촬영을 하며 인터뷰를 진행한 펭수는 “일절 안 힘들고 너무 익사이팅한 삶을 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펭수는 자신이 대학생이라면 매일 다른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 밝혔다. 펭수는 “새내기가 된다면 매일 하고 싶은 것을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뒤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 것 같은지에 대한 물음에 “어른스러운 게 뭔가.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펭수는 지금도 펭수고 커도 펭수답게 살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극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온 펭수는 타국 생활이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자기애가 강해 자신을 위한 마음이 커서 외로울 틈이 없을 것 같다는 말에 펭수는 “특별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들 충분히 빛나니까, 전부 괜찮다. 그리고 나는 외롭지 않다. 여러분이랑 평생 친구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생활의 가장 큰 매력을 ‘사람’으로 꼽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펭수는 “저는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하다. 그만큼 저 펭수도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한다. 펭러뷰”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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