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UEFA,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상대로 손흥민-케인 투톱 출격 예상

입력 2019-11-26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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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유럽축구연맹(UEFA)이 토트넘 홋스퍼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손흥민, 해리 케인 투톱을 가동할 것으로 봤다.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 올림피아코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성적 부진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주제 무리뉴 감독을 영입한 토트넘은 웨스트햄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반등을 신호탄을 쐈다. 손흥민은 첫 골을 넣는 등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경기를 앞두고 UEFA는 무리뉴 감독이 4-4-2 전술로 올림피아코스를 상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전방에 손흥민, 케인이 서고 중원에는 알리, 모우라, 탕귀 은돔벨레, 무사 시소코, 포백라인은 대니 로즈,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세르주 오리에가 구성한다. 골문은 가자니가 골키퍼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현재 토트넘은 2승 1무 1패(승점 7점)로 조 2위를 달리고 있고 올림피아코스는 1무 3패(승점 1점)로 조 최하위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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