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①] ‘동백꽃’ 김강훈 “여자친구에 먼저 고백, 화제 될 줄 몰랐다”

입력 2019-11-28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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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인터뷰①] ‘동백꽃’ 김강훈 “여자친구에 먼저 고백, 화제 될 줄 몰랐다”

아역 배우 김강훈이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무렵’ 배우 김강훈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강훈은 앞서 ‘해피투게더4’에서 여자친구와 220일이 됐다는 이야기를 전한 이후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내가 먼저 고백했다. 근데 그 기사가 터질 줄 몰랐다. 그렇게 커질 거라 생각을 못했다. 엄마가 알려줘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또 여자친구가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서도 “내 눈에는 그렇다. 친구들은 아니라고 한다. 미쳤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백꽃 필무렵’은 지난 21일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은 여운과 따뜻함을 남기며 종영을 맞았다. 김강훈은 극중 동백의 아들인 필구로 분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옹산의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에 혼수상태였던 정숙(이정은 분)은 눈을 떴고, 동백(공효진 분)과 용식(강하늘 분)은 오래오래 함께하게 됐다. 마지막 방송의 시청률은 23.8%(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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