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한처’ 도미니카공화국 ‘최고령 친구’…찜질방으로 직행

입력 2019-11-28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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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친구들이 한국에 여행온 뒤 가장 먼저 찜질방으로 향했다.

28일에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온 역대 최고령 친구들의 한국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으로 초대받은 친구들은 호스트 그레이스의 엄마 마리벨, 이모 알레이다, 삼촌 호세였다. 평균 나이 59세의 남매.

엄마 마리벨은 “그레이스가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지내는지 직접 보고 싶다. 뽀뽀를 해준 지도 너무 오래됐다”며 딸을 그리워했다.

그레이스는 공항까지 직접 마중 나갔다. 또 그레이스는 추운 나라에 온 엄마와 이모를 위해 목도리와 재킷을 준비했다.

이어 그레이스는 18시간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두 사람을 찜질방으로 안내했다.

그레이스는 도미니카공화국에도 찜질방이 있냐고 묻자 그레이스는 “리조트에 스파가 있다. 그런데 밖에만 나가면 찜질방이다. 너무 덥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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