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양미라 임신 발표 “‘먹덧’이라 푸드 파이터로 활동 중”

입력 2019-11-30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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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양미라 임신 발표 “‘먹덧’이라 푸드 파이터로 활동 중”

배우 양미라가 임신을 발표했다.

양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 임신했어요. 다들 어떻게 아신 거예요. 언제 말씀드릴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알리게 되네요”라고 알렸다.

그는 “남들은 입덧 때문에 고생한다던데 저는 먹덧이라 푸드 파이터로 활동 중이고요. 우리 루야(태명)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해요. 말해버리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라며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 씨도 SNS에 “감사합니다. (초음파 사진에) 막 다리도 꼬고 있고 그냥 다 신기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미라의 임신 발표에 홍현희는 “어머나 축하해. 그 자리가 명당이네. 예뻐졌다 그랬어”라고 축하했고 그의 남편 제이쓴도 “누나 정말 축하해요 진짜”라고 전했다. 배우 김호영과 개그우먼 김영희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겼다.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4년간 열애한 2살 연상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임신 관련 양미라 SNS글 전문>

저 거짓말 못하겠어요...

맞아요! 저 임신했어요. 다들 어떻게 아신 거예요~ 언제 말씀드릴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알리게 되네요^^

남들은 입덧 때문에 고생한다던데 저는 먹덧이라 푸드 파이터로 활동 중이고요. 우리 루야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해요. 말해버리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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