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청소년 대상 ‘성(性)대한 클래스’ 토크콘서트 진행

입력 2019-12-02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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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서울시 지자체 등과 함께 학생들의 올바른 성건강 인식 및 관리 증진을 위한 ‘성대한 클래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1월 29일에는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중동고 3학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대한 클래스: 자유로움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승주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의 ‘청소년 성건강 강연·토크’, 성교육 전문가 이석원 공감성교육 자주스쿨 강사의 ‘올바른 성(性)장을 위하여’ 등 성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MSD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승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성건강위원회를 열고 공동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성 건강 교육자료를 발굴했다.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개발된 콘텐츠로 연내 남학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12월 17일에는 노원구와 함께 청원고 800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아비 벤쇼산 한국MSD 대표는 “청소년 시기는 성년으로 가는 과정에서 굳건한 건강의 기초를 닦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한국MSD는 한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질환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지역사회 및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 교육과 의료 안전망 향상 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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