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골절상, 수술 후 회복 중…“촬영 문제없어” [공식입장]
배우 연정훈이 골절상에도 투혼을 발휘했다.
연정훈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정훈은 지난주 KBS2 ‘1박2일’ 시즌4 촬영 도중 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연정훈이 손가락 골절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본인의 의지가 강해 현장에 복귀, 촬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술 후 회복 중이다. 향후 촬영 또한 문제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연정훈이 골절상에도 투혼을 발휘했다.
연정훈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정훈은 지난주 KBS2 ‘1박2일’ 시즌4 촬영 도중 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연정훈이 손가락 골절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본인의 의지가 강해 현장에 복귀, 촬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술 후 회복 중이다. 향후 촬영 또한 문제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정훈이 골절상에도 투혼을 발휘한 ‘1박2일’ 시즌4는 오는 8일 일요일 밤 6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정훈을 비롯해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