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엑소(EXO)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수호에게 “이번에 복근을 만들었다고 하더라. 보여줄 수 있나”라고 묻자 멤버들은 “등장한지 5분 만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는 “핀 조명이 없지 않나”라며 회피하려 했으나 곧 이내 복근을 공개했다. 수호의 복근을 보자 MC들이 감탄을 했고 찬열은 “자꾸 옷을 위로 올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