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포토상 배영수 ‘선수 마지막 상이네요’

입력 2019-12-09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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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두산 배영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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